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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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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 진로

PRODUCT
INFORMATION

용량
  • 375 mL
알코올 25%
특징 증류의 처음과 마지막에 나오는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과 풍미가 뛰어난 중간 원액만을 사용하였으며 냉동여과공법으로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제거하여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맛을 구현하였습니다.

제조공정

  1. 엄선된 원료(국내산 쌀 100%등)
    정밀한 발효 및 위생관리
  2. 쌀발효 원액(알코올 18% 내외)
    현대식 단식중류기(감압증류 방식)
  3. 쌀증류식 소주원액(알코올 45% 내외)
  4. 최상의 맛 구현을 위해 가장 향미가 좋은 중간 원액만 수집
  5. 냉동여과
    잡미, 유성분 제거
  6. 장기숙성
  7. 정밀여과
    최종 제품화
  8. 일품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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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의 역사&미래

소주의 역사
  1. 13세기

    몽고로부터 곡주를 증류하여 소주를 만드는 비법 전수

  2. 1924년

    진로의 전신인 ‘진천양조상회’ 설립

  3. 1926년

    전국 1,303개 양조장 난립

  4. 1961년

    주세법 제정 : 증류식과 희석식으로 구분

  5. 1965년

    양곡 관리법 실시(양곡을 원료로 주류제조 금지) 증류식 소주· 희석식 소주 대체

  6. 1973년

    제조업체 통폐합(1도 1사의 원칙, 자도주)

  7. 1988년

    소주시장 전면 개방(무한경쟁 시대)

  8. 국민의 기쁨과 애환을 함께해온 국민기업으로 자리매김

소주의 미래
  • 하이트진로의 95년의 노하우
  • 소주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
  • 새로운 맛에 대한 소비자 니즈

증류식 소주란?

  • 증류식 소주

    과거에는 소주를 증류식 소주와 희석식 소주로 분류하였습니다. 증류식 소주는 전분이 포함된 재료, 즉 곡물 등에 국과 물을 원료로 발효시켜 단식증류한 것으로, 대체로 증류원액의 도수는 약 45% 내외이며 이를 제 품 특징에 맞게 물로 희석하여 도수를 맞춘 전통방식의 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일반 소주

    반면 희석식 소주는 전분이 포함된 원료 또는 당분 원료 등을 발효시켜 연속증류하여 만든 주정(알코올 95%)을 물로 희석하여 도수를 맞춘 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3에 주세법이 개정됨에 따라 공식적으로 명칭의 구분 없이 상기의 주류를 모두 소주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TV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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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

375 mL

포장 공급가 부가세 출고가 바코드
1본 7,636.53 763.65 8,400.18 880 1048
096008
상자
(6본)
45,819.16 4,581.92 50,401.08 880 1048
096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