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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만든 작품 하나‘하이트’
Popping으로 더욱 젊어지다!

물이 만든 작품 하나‘하이트’
보기만 해도 맥주가 마시고 싶어지는 하이트 CF. 그동안 하이트는 젊은 세대들의 경쾌한 에피소드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모델 김래원은 토라진 연인을 맥주로 사로잡고, 깨끗한 물을 찾아 폭포에 뛰어드는 등‘젊음’과‘깨끗함’이라는 하이트의 경쟁적 차별점을 아주 잘 표현해냈다. 새로운 CF는 역동적인 화면으로 더욱 활기차고, 즐겁다.

모두모두 뭉쳐! ‘하이트 피쳐’!
‘뭉치면 못 할 게 없다’를 외쳐!

하이트 피쳐 - 젊음을 선언하다!
하이트가 바뀌었다. 더욱 젊고 더욱 유쾌해졌다. 1년 전 맥주 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대용량 ‘PET 맥주’. PET맥주는 출시된지 1년 만에 전체 맥주시장의 15%나 차지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다. 하이트는 이에 발빠르게 대응,‘PET 맥주도 역시, 하이트’라는 등식을 확고히 지켜 내기 위해서 경쟁자 보다 앞서 하이트 피쳐 2차 광고를 만들었다.

하이트 'Popping으로 더욱 젊어지다!' 보러가기
-> http://www.hite.com/h_pr/cf/cf_view.asp?cnum=152

하이트피쳐 '하이트피쳐 “뭉치면 못할 게 없다”' 편
-> http://www.hite.com/h_pr/cf/cf_view.asp?cnum=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