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난치병 어린이 지원 협약식

2006.08.17

㈜진로의 하진홍 대표(가운데)와 중앙일보 송필호 대표(왼쪽), 아동권리 전문 사회복지법인인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김노보 회장이 최근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진로는 올해 안으로 12억원의 기금을 조성,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의료복지사업 등에 쓰도록 세이브 더 칠드런 측에 전달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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